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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백업] 20181229 황혼의 문 w. 캘긍즈
※아래 더 보기 란은 COC 시나리오 [황혼의 문]의 내용(+개변)을 담고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열람을 피해주세요.※
테스트
테스트
테스트
ㅋ
ㅋ
ㅋ
ㅋ
무리말고
끊읍시다
ㄱㅊ
어솨
잠만용
너무신나
몸존나흔드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끔걸릴듯(호닥
지금세션카드만 올리면
다끝난는데
롤20 이미지로딩 렉걸려서 열받어버리기
어솨~
하아,.,.이번학기
성적,.,.
ㅋ
ㅋ
이번학기 교양 영어 교수라인업부터가
에바엿다가ㅗ
나잠만 새고좀
나 체력 3...
...
세번 넘어지면 죽을것같은데
아~~~~~~~~~~~~
의료굴리는거야
알지?
키퍼님
병원좀 보내세요 애들;
풀피채워오라며
풀피 걍
채워오라고하긴햇음
되는거지...
나지금 이미지 업로드안되서
이미지가 너무큰거야
줄여야함
아
ㅇㅋ
하나요
ㅈㅁ
귀여운거
듣자
ㅈㅅ
사운드 확인하시고 ㄱㅊ으시면 말씀주세요
나는 칠판긁는 소리나 날카로운 소리에 예민하다! 하시는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엇읍니다
찍고왔는데
존나암전이네요
ㅋ
그냥
회색정도로해
나 내프사가
(?
(검정이라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난그거걍
이름만띄워두는데
아직도흰글씨밖에안써짐?
여차하면 뭐...
놀이공원 들어가서 뺏지 뭐
신밧드에모험지나다보면 칼한자루업겠냐.(미국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아 시발
너네
신밧드의모험 괴담봄?
?;;
보냈더니
상사가 불러서
야 너 뭐해
아무도없는데
한거?
귀신이 타고싶을수도잇지,.,
ㅋ
ㅋ
사람들이 무지많이왔대
그래서 그사람 평소대로
상사가 불러서 씨씨티비 확인해보니까
신기쓰
걔들 진짜 어지간히도
그사람은 앞에서 사람 태우는것처럼
괴도일지도
아 죄송합니다;; 크툴루 수치 15 이상이면 못타세요 제한잇거든요;;;;;
ㅠ
ㅠ
맨날 튕김,.,
신밧드의모험만
티켓팅해야함,.,
티켓팅 좆밥이라
응,.,바뀐지 좀됏으
폰 앱깔아서
쉽새기들이 ㅋㅋ
티켓팅하게만들어놧어
패스트패스를 도입하던가ㅠ
패스트패스는
갈아탄거임
..
아야나
최근에
사랑니뽑은걸로
하자
됐지?
ㅅㅂ
발음이 왜새
다녀오셈
12분에
볼이부었잖아
입도제대로못움직임ㄹㅇ
5분씨갷야해서
배웠는데
와도되냐
ㅋ
ㅋ
산성이라
님의 문제인데?
우리 젼이
그래서,.,
치약ㅇ먹어서,.
빡치니까
ㅋ
ㅋㅋㅋ
ㅋㅋ
ㅋ
ㅋ
빨리죽으러꺼지삼
내캐 오늘 개시인데ㅠ
인간아
아냐
한시간걸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거든 갓겜임
갓겜이라
인간은 못들어감
ㅋ
ㅋ
떄리지마,.,
나름 그래도,.,
환불할까
껐음
데바데 하나도안무서워~
이씨발럼들
안무서워
귀여운애들만나면
술래잡기하고그래
물론 잡히면 목따임
안귀여워 ㅋㅋ
ㅋ
ㅋ
친구하고
깔깔 호호하는데
옆에있던 애가
갑자기 배떄지 뚫려서죽더라
아무도 웃을수없었어,.,
coc도 마찬가지임
(귓말) 나쟤너무무서워
나 개잘해줄수잇음
좆밥이긴하지만
그래도 많이죽어봤어
나를봐
우웃
내 시트 검수 좀 해달라구
| Value: | 82/41/16 |
| Rolled: | 46 |
| Result: | Success |
링크
올렷잔애
바치는것이
예의입니다
쟘시만요
찾았으
ㅈㅁ
젼이가
마력하고 에이치피
다 채우랫어
그것만 풀로채우샘
출발하겠습니다
침착함을 유지하면
고인물이 알아서해줍니다.
ㅅㅂ
ㅋ
ㅋ
ㅋ
마지막으로
중간에 느려지면
아 이색기 우리가 이럴줄 예상못했지!
하고
기다려주시면
됩니다
존나달리라그거지
그래.
잘안하는데
오늘 첸다미
ㅋ
ㅋ
ㅋ
ㅋㅋ
우리만 믿어!
나혼자 조사중
ㅅㅂ
ㅋ
ㅋ
ㅋ
ㅋ
ㅋ
아야나랑 미정이가 알아서하겟지
헤헷
출발하까요~
_____________________
181228
[황혼의 문]
w. 켈리포니아 긍정팟
_____________________
햇빛이 자비없이 머릴 향해 내리쬐는 이례적으로 무더위 속,
우리들은 폭염 속에서 벗어나고자, 휴일을 이용해 최근 오픈한 해양 테마 파크『R’LyEH』(를리에)로 놀러 갑니다.
『R’LyEH』는 근래 미국 서부에서 발견된 해저 유적과 인접한 토지에 건설되어 지상에서 해저, 지하3층까지 있는 테마 파크로,
특히 해저 3층에는 유적에서 유래했다는 굿즈를 판매하는 수많은 점포,
다양한 어류들이 물 속을 노니는 초대형 수족관,
해저를 달리는 전면 유리 제트코스터 등이 있어 화젯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 오전 9 : 50 ].
테마 파크의 개장 시간은 10 : 00부터로,
우리는 개장을 앞두고 미리 도착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래도 습하지는 않잖아~
한참 줄을 서 있으니 대기시간이 무료합니다.
시간을 보내기 위해 휴대폰을 힐끔이는 우리들.
전원 [아이디어] 판정.

| Value: | 70/35/14 |
| Rolled: | 75 |
| Result: | Fail |
| Value: | 75/37/15 |
| Rolled: | 3 |
| Result: | Extreme |

| Value: | 60/30/12 |
| Rolled: | 60 |
| Result: | Success |

| Value: | 40/20/8 |
| Rolled: | 12 |
| Result: | Hard |




| Value: | 80/40/16 |
| Rolled: | 36 |
| Result: | Hard |

평소 그날 자 인터넷 뉴스를 구독하는 안나와 다미, 첸과 미정의 휴대폰에 최신 뉴스 알림이 뜹니다.








완전... 비현실적.




(넌 뉴욕 안 가서 모르지 그래...)









(다른 사람 힐끔힐끔...)



매드맥스는 찍었어



한동안 줄을 서 대화를 나누니, 어느새 테마파크의 개장시간이 가까워졌습니다.


[ 오전 10 : 00 ]



10시 정각이 되자, 되자 방송이 흐르고 스탭들이 입장문에 배치됩니다.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지고 입장 접수가 시작됩니다.
우리 역시 그런 와중에 입장 수속을 마치고 시설에 발걸음을 옮깁니다.
들어오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것은 수많은 어트랙션들,
입구 근처에는 수많은 굿즈 가게가 늘어서 있으며
등에 날개가 달린 귀엽고 깜찍한 유사 문어 캐릭터, 이 테마 파크의 마스코트 '크툴 군'이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크툴 군: 크투우ㅡ루루ㅡㅡㅡㅡ!


귀여워…







강아지보다 지능이 더 높은걸...



(흐느적 따라가 아야나와 같이 셀피 찍음)




아야나와 미정이가 크툴군과 사진을 찍는 사이,
원내는 이 날을 즐기러 찾아온 관객들로 북적이기 시작합니다.


식당가는 전부 지하 쪽에 있으니까, 점심 먹기 전까지 지상 층에서 쪼끔만 놀다가 내려가면 될 것 같아~!

(뭔가 출력하는듯한 안나 봄) 너 안내자같다.







(암튼.)

(흠~)
(안나도 봄~ 흠~)




| Value: | 65/32/13 |
| Rolled: | 98 |
| Result: | Fail |
(;)



;


카니... 햇볓에 눈이 부십니다...

선글라스는 머리 위에 있지만 쓰지 않습니다.

(ㅋ)



진정한 패션인의 선글라스는 잇템이 기능의 전부니까요.





| Value: | 50/25/10 |
| Rolled: | 68 |
| Result: | Fail |


왜그래 얘들아....

놀기 싫어...?




| Value: | 85/42/17 |
| Rolled: | 48 |
| Result: | Success |
(^^)



첸! 재미있어보이는 어트랙션만 꼭꼭 골라 찾아냅니다.
놀줄 아는 놈 줄여서 놀알놈입니다.




[롤러코스터] [범퍼카] [귀신의 집] [후룹라이드]가 보이는군요.





타자.



… …


(후루룹)



룹이 더 귀여우니까...

신진...대사도...





(미정이 끌고 존나 감)


[롤러코스터]



테마파크의 기본은 매너줄서기겠지요?


| Value: | 80/40/16 |
| Rolled: | 19 |
| Result: | Hard |

| Value: | 75/37/15 |
| Rolled: | 43 |
| Result: | Success |

미정... 놀기는 싫어하지만 놀 복은 있습니다.
무려 10분만에 롤러코스터 대기줄이 텅텅 빕니다.









자~ 오늘도 신나는 를뤼에 월드~

판타스틱한 체험을 하실 분들은 좌석에 앉아 안전바를 매주세요~







(왜 저래)
전원 착석하고, 안내양이 신나게 떠들기 시작합니다.
손님 여러분~ 저희 를뤼에 코스터는 무려!
360도 회전 5번!


뒤로 가는 코스 3회!

시속 80km 구간이 세상에~~~~~~~~~~
3. 번. 이. 나!



까만 봉지는 셀프입니다~~~ 그럼 즐겨주세요~~~






안내양의 멘트와 함께 출발한 롤러코스터가 자비없이 출발합니다.

왼쪽이 오른쪽이 되었다가...
이게 위인가 앞인가...




머리가 점점 혼미해지는게, 정말 봉지를 가져왔어야 했나?

| Value: | 80/40/16 |
| Rolled: | 17 |
| Result: | Hard |

| Value: | 60/30/12 |
| Rolled: | 62 |
| Result: | Fail |

| Value: | 40/20/8 |
| Rolled: | 21 |
| Result: | Success |

| Value: | 70/35/14 |
| Rolled: | 98 |
| Result: | Fail |


| Value: | 80/40/16 |
| Rolled: | 4 |
| Result: | Extreme |
(미정이도 괜찮은데?)
(안나야)


토끼... 아니 안나 그리고 카니...

속이 뒤집어질 것 같습니다.
우웃, 뱃속에서 오늘자 아침이 항의합니다...



곧이어... 운영이 종료되고, 안전바가 위로 올라갑니다.








......



안나, 고비를 넘겼지만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입이라도 헹구고 와라.

아야나도 울렁임 빼고는 괜찮습니다...
(;)




조금만 쉬었다 타자...


귀신의 집이지...








송장?





비슷한 거.

아무튼.


(미정이 봄)

다 뒤졌는데.









미정이네 집...
귀신의 집으로 이동합니다.


현재 시각은 [10: 30] 입니다.

[귀신의 집]


외관부터 음산해보이는 어트랙션입니다.

(겁먹었음)


무슨 문제라도...





미정인 그래도 온기라도 있지
말 그대로... 미정이와 피부톤이 비슷한 분장 알바들이 입장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얼결에 첸한테 붙잡힘;)

| Value: | 75/37/15 |
| Rolled: | 27 |
| Result: | Hard |
아야나.. 가기 싫다더니 즐기고 있나봅니다.



10분이 걸려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왜지... .






음산한 인테리어를 가진 귀신의 집 입구를, 앞 사람의 어깨를 잡고 나아갑니다.

(유용하구만)

손전등에 의지해 천천히 걷다보니,
물컹,
무언가 발에 밟힙니다!


전원 [정신력] 판정.


| Value: | 55/27/11 |
| Rolled: | 89 |
| Result: | Fail |

| Value: | 56/28/11 |
| Rolled: | 7 |
| Result: | Extreme |

| Value: | 70/35/14 |
| Rolled: | 40 |
| Result: | Success |

| Value: | 60/30/12 |
| Rolled: | 92 |
| Result: | Fail |

| Value: | 77/38/15 |
| Rolled: | 89 |
| Result: | Fail |


느낌 좋아...


!


실패한 전원, 그만 소리를 지르고 맙니다.






바닥을 살펴보니, 물컹한 시트가 깔려있을 뿐이었습니다.

계속 앞을 향해 나아갑니다...


첸 쫌만 천천히가 ㅠㅠ



(존나걸음빨라짐)



안나 최: 다미야~
다미야, 무서우니까 손 잡아줘~

안나가, 등 뒤에서 다미의 등을 콕콕 두드립니다.
어라?



손을 잡긴 잡았는데,

묘한 위하감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
다미 [아이디어] 판정.

| Value: | 60/30/12 |
| Rolled: | 81 |
| Result: | Fail |
(모르겠다!)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던 도중...

안나 목소리 흉내낸 귀신아냐...?

나 맨 앞인데....













멀리서 들려오는 비명!

가까워지는 발소리!

출구까지 거의 다 온 것 같습니다!

얘들아 달리자!




| Value: | 60/30/12 |
| Rolled: | 90 |
| Result: | Fail |

| Value: | 80/40/16 |
| Rolled: | 65 |
| Result: | Success |



| Value: | 75/37/15 |
| Rolled: | 37 |
| Result: | Hard |

| Value: | 40/20/8 |
| Rolled: | 32 |
| Result: | Success |


| Value: | 40/20/8 |
| Rolled: | 92 |
| Result: | Fail |
(허어잉... 이잉.. )
다미, 미정, 첸, 열심히 달려 출구 밖으로 빠져나옵니다!
아야나, ...

굽이 너무 높았나봅니다...

우당탕! 구르며 출구로 튀어나옵니다.

(아야나보고 깔깔댐)
그 위를 안나가 쿠당탕!



다치진 않았지만, ... 마음에 상처는 난 것 같습니다.




나오니 밖은 다시 햇살이 쨍쨍합니다!

현재 시각은 [ 11 : 00] 입니다.








응...











[후룹라이드]



다른 어트랙션들과 같이, 사람들이 줄을 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역시 선착 한명 행운!

| Value: | 75/37/15 |
| Rolled: | 42 |
| Result: | Success |



15분 정도 지나니, 후룹라이드를 탑승 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보다 오늘을 즐기고 있는 아야나..
후룹라이드의 테마는 정글탐험입니다!

잔악무도한 쵸쵸들의 공격을 피해, 우리는 탐사자가 되어 통나무를 타고 탈출합니다.





후룹라이드가 내려올 때 우리를 겁주던 알바생들은... 정말이지 진짜 원주민 같았습니다!
커다란 얼굴! 무서운 송곳니! 엄청난 침 분사량!







물인지 무엇인지 모르는 액체들이 우리 얼굴을 향해 튑니다...


| Value: | 60/30/12 |
| Rolled: | 9 |
| Result: | Extreme |

| Value: | 40/20/8 |
| Rolled: | 44 |
| Result: | Fail |

| Value: | 80/40/16 |
| Rolled: | 61 |
| Result: | Success |

| Value: | 75/37/15 |
| Rolled: | 70 |
| Result: | Success |

| Value: | 40/20/8 |
| Rolled: | 51 |
| Result: | Fail |





저게 내 얼굴에 닿을 순 없어! 곧 있으면 포토존이란 말야!
아야나, 다미, 첸, 훌륭하게 튀는 물(과침)을 피해냅니다.
미정과 안나... 운이 없었습니다...


쫄딱 젖고 말았습니다. 몸에서 물이 줄줄 흐릅니다. 내가 쵸쵸인지 쵸쵸가 나인지...








라이드의 속도가 줄고...
어디선가 찰칵!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전원 [외모] 판정



(ㅋㅋ

| Value: | 70/35/14 |
| Rolled: | 32 |
| Result: | Hard |

| Value: | 60/30/12 |
| Rolled: | 46 |
| Result: | Success |


| Value: | 60/30/12 |
| Rolled: | 97 |
| Result: | Fail |

| Value: | 65/32/13 |
| Rolled: | 88 |
| Result: | Fail |


| Value: | 55/27/11 |
| Rolled: | 89 |
| Result: | Fail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야나! 미정! 놀이공원 사진의 프로들입니다.


카메라의 위치를 파악해 포즈까지 짓는게 여유롭습니다.
예쁜 표정! 손하트!
반면...
안나... 머리카락을 주체못해.. 사진 속 한 자루 대걸레로 나옵니다..

첸.... 눈을 감았습니다. 포즈만 보면 반신욕입니다.


다미... 앞머리가 부재중입니다.
예쁘게 빗은 머리가 포메라니안마냥 부풀었습니다.

(어디간거야)




[이상으로 정글 탐험을 마치겠습니다~]


아니...
...




안내양의 목소리와 함께 놀이기구가 정지합니다.

왜... 왜 해?


어?


알바가 두 사람을 흐뭇하게 바라봅니다...

더...
덥다.

그래.. 좋을때지...

아야나, 사진을 출력하나요?

찍은 사진은 현상비를 내고 출력해갈 수 있습니다.

무려! 크툴군 테마 액자에 담아서!

가격은...

나도... 나도.... (흐느적)
완전 싸다!
장당
겨우
30달러!




?


30....
그렇습니다. 놀이공원에서 흔히 있는 바가지입니다.


사진을 뽑을 탐사자는 개수를 말해주세요.

아니 5개~~

부탁...
가능...할까?
재력 매우 어려움이 나와야 성공합니다.
굴려봅시다~




| Value: | 60/30/12 |
| Rolled: | 86 |
| Result: | Fail |



(개오바야)

(허망)

아아... 아야나의 카드...


가.. 갔습니다...
한도 초과랩니다.

협박해봐?


(저도 굴려봐도되나요




미정이 가자!


| Value: | 30/15/6 |
| Rolled: | 42 |
| Result: | Fail |



문...문어.... 문어야...
아쉽게도... 미정이의 지갑이 가는 걸 허락하지 않습니다.


양심이 있어 없어?

(기다려봐)
어이 형씨.
(익숙한 자세)
(위협 롤 해도 되나요)

| Value: | 65/32/13 |
| Rolled: | 38 |
| Result: | Success |



점원이....


첸의 위협에 주춤합니다.

요즘 장사 이렇게 하면 어? 어떻게 되는지 모르시나?
아무리 대기업이라고해도 이~건 아니지!



저, 저어, ... 개장 이벤트로 50% 할인에 무이자 12개월 해드릴게요...
그... 노여움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여움을 푸세요...


근데 니 카드가 안먹잖아!

| Value: | 60/30/12 |
| Rolled: | 93 |
| Result: | Fail |



아이고..

| Value: | 30/15/6 |
| Rolled: | 100 |
| Result: | Fumble |







미정아!

...


미정이 오늘 점심은 먹을 수 있지?




직원이 카드를 긁고... 도리질합니다.

저... 이거, 카드사에 문의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카드가 안 읽히는데...






| Value: | 60/30/12 |
| Rolled: | 6 |
| Result: | Extreme |

?



개 호로 잡 도둑놈들...(한국어)
오늘 하루만 미쳐버린 다미의 금전감각으로, 전원이 나눠가질 수 있는 사진을 샀습니다.




액자는 무지 귀엽습니다! 캐릭터가 문어라는 점만 빼고요.












옥신각신하는 사이 시간은 흘러,
지금은 [11 ; 30]







(첸봄;)

나는...





(지퍼 끝까지 올리며;)




모두는 지하 3층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에 탑승합니다.

제트 코스터와 마찬가지로, 사방이 전부 유리로 되어있어 안에서도 테마파크의 전경이 훤히 보이는군요.



서로에게서 눈을 돌리고... 다들 유리벽 너머로 테마파크 내부를 관찰하고 있을 때,
전원 [관찰력] 판정

| Value: | 65/32/13 |
| Rolled: | 49 |
| Result: | Success |

| Value: | 50/25/10 |
| Rolled: | 67 |
| Result: | Fail |

| Value: | 85/42/17 |
| Rolled: | 3 |
| Result: | Extreme |



| Value: | 67/33/13 |
| Rolled: | 100 |
| Result: | Fumble |





(상쇄시킵시다;
(키퍼님;


다미... 많이 부끄러웠나봅니다.


어딜 봐도 첸만 보입니다.






야, 저 사람들 진짜 수상하지 않냐.



쩌어기. 쩌기!

누구.
(침침)



가운데는……… 고등학생 같은데.
………? 납치아냐? (심각함)




....납친가?


이 대낮에?

첸이 가리키는 쪽을 일제히 쳐다보자, 확실히 수상한 그룹의 사람들이 눈에 띄입니다.
다미를 제외하고, 오늘 아침 뉴스를 본 인원 셋,
[아이디어] 판정.

| Value: | 80/40/16 |
| Rolled: | 21 |
| Result: | Hard |

| Value: | 40/20/8 |
| Rolled: | 34 |
| Result: | Success |
뉴스에 나왔던 천재 과학자의 사진과 비슷해 보였던 것 같습니다.
테마파크에는 놀러라도 온 것일까요?
궁금해하는 사이, 그들은 인파 속으로 유유히 사라집니다.




[ 띵-! ]

경쾌한 효과음과 함께 엘리베이터가 지하 3층에 도착합니다.
주위를 서둘러 살펴보지만, 가 발견한 사람들은 이미 인파 속으로 사라진 뒤였습니다.


허무맹랑하다고...생각했는데....
찌라시...아녔나...






가자...
(히죽)

어느덧 시간은 [ 12 : 00 ]

켈리포니아 긍정맨들, 문득 드는 생각이 있지 않나요?
전원 [건강] 판정.


| Value: | 80/40/16 |
| Rolled: | 58 |
| Result: | Success |

| Value: | 60/30/12 |
| Rolled: | 88 |
| Result: | Fail |

| Value: | 40/20/8 |
| Rolled: | 23 |
| Result: | Success |
| Value: | 70/35/14 |
| Rolled: | 43 |
| Result: | Success |

| Value: | 80/40/16 |
| Rolled: | 37 |
| Result: | Hard |



꼬
르
르
르
르
륵..................



카니의 배꼽시계가... 공복을 호소하며 요동칩니다.


주변사람들이 이쪽을 힐끔거린 것 같기도 하고...


식사류는 레스토랑에서 판매합니다.

레스토랑으로 이동할까요?



[레스토랑]
식사를 하기 위해 지하 3층의 레스토랑 지역 부근에 향합니다.
그런 우리의 눈에 보이는 식당은...
[를뤼's키친] [크툴회관] [니알라당]
각각 패밀리 레스토랑, 일식, 중식 판매점인 것 같습니다.







아무거나 좋으니..
나 진짜 배고프거든...



rolling 1d3
()
2
2
(크툴회관 가리킴)





바위.....
.... 아니야 귀찮아졌어....






아야나... 멋쩍게 가위를 거둡니다..


[를뤼's 키친]

여러 양식 요리를 파는 패밀리 레스토랑입니다.


주로 해산물을 사용한 메뉴를 내놓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유도할래?

오늘의 추천 메뉴는 [문어 스테이크] [크림 오징어 절임] [크툴루 먹물 파스타] 입니다.


나 크툴루 먹물 파스타 먹을래.




(다 별론데 씨발...)
으...
스테이크.

전부 메뉴를 고르고, 주문을 하니
얼마 지나지 않아 김이 나는 접시들이 테이블에 올려집니다.
이름과 다르게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맛입니다.




건너편에 수족관이 존재하는 레스토랑...

아쿠아리움 테마파크에 와 해산물 음식을 먹는 우리...


창 밖을 바라보니 수족관 안의 오징어와 눈이 마주친 것도 같습니다.
뭐 맛있으면 된거죠.


헤헤.... 귀여워... (우물)





________________
식사를 끝낸 우리!

계산도 마치고, 다시 가게 밖으로 나왔습니다.

(념념)
문을 열고 나오자마자, 누군가 우리들에게 돌연 말을 겁니다.
수상한 점술가: 거기 이보게 젊은이들...!




말을 꺼낸 사람은 깊이 후드를 눌러쓴 키 작은 노인으로, 캐릭터샵 앞에 책상을 놓고 점을 치고 있습니다.
그의 앞 테이블 위에 올려진 것은 두 장의 카드가 전부입니다.
수상한 점술가: 오늘의 운세에 관심이 있나?


왜 밀어...


(또 또 바가지 씌우려고 또)(불신)
노인이 껄껄 웃으며 카드를 엽니다.
오픈된 카드 앞면에 그려진 것은
다 무너져내려가는 [탑]과
불타고 있는 [운명의 수레바퀴] 입니다.

수상한 점술가: 응쯧쯧, ... 거 참 고약한 조합일세.
[탑]과 [운명] 카드의 조합은... <앞으로 벗어날 수 없는 재난과 마주칠 운명> 이라네.









수상한 점술사: (;)
거.. 거어.. 레지.. 그... 레지미가 뭔가..
커흠!
아무튼.
수상한 점술가: 허나 운명은 도전하는 자를 좋아하지. 그러니 적절한 도움을 받는다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을걸세.

수상한 점술가: 자네들한테만 알려주는거야~ (보험회사 직원 톤)
큼큼, ...
"행운의 색은 파랑, 행운의 아이템은 둥근 돌이라네."


말을 마친 그가 등 뒤에 있는 샵 선반에는 직경 1cm 정도의 둥근 보석이 박힌 펜던트를 손으로 가리킵니다.

아무래도 마지막 1개인 모양입니다.


그럼.. 저거 주세요...

수상한 점술가: 지금이라면 단돈 100딸러.
어떤가?

수상한 점술가: (벌써 손 내밀고 있다.)

수상한 점술가: 어떤가?

| Value: | 60/30/12 |
| Rolled: | 36 |
| Result: | Success |



어휴.

내가 그럴 줄 알았다...
(질린 얼굴)
(미친 놈들아)
박미정 정신차려...
저 펜던트는 메스도 들 줄 모르...

아야나 망설임 없이 카드를 긁습니다.

노인은... 이런 장사에 도가 텄는지


(노인 존나 꼬라봄)
스마트폰에 카드 리더기를 연결해 계산합니다...

수상한 점술가: 허허~~~~ (500배 밝아진 얼굴)
이걸로 당신들의 운명도 해가 빛나는 쪽으로 바뀌게 되겠구먼.


수상한 점술가: 거 현명한 선택이었네...

수상한 점술가: 다음에도 잘 ㅂ, 아니 살펴가시게.

다미... 노인공격을 시도합니까?



| Value: | 65/32/13 |
| Rolled: | 90 |
| Result: | Fail |




참았습니다.

이따구로 하지 마라.
(존나봄)
노인은 허허 웃으며 우리를 배웅합니다.

다미의 말이 잘 안 들린 걸까요?


아니면 씹은 걸수도 있겠습니다.


(위협 말고 격투 굴릴걸!)


| Value: | 50/25/10 |
| Rolled: | 9 |
| Result: | Extreme |



(훗)
미정... 대단한 관찰력으로 노인의 모공까지 섬세하게 관찰하지만...


건질게... 없습니다..

대신, 방금 구입한 펜던트에 눈이 갑니다.

미정은 그 보석이 완전한 구체(정원)임을 깨닫습니다.

| Value: | 26/13/5 |
| Rolled: | 80 |
| Result: | Fail |
(으윽...
전공 외 다른 분야를 아는 것은 힘이 듭니다.
다른 곳으로 이동할까요?




시간은 또 흘러 [12 : 30 ]
배도 채웠겠다, 슬슬 지하 3층을 본격적으로 산책해볼까요?






(키퍼님이 찢어지나요?


함께 다닙시다.








[수족관]
각종 어류들이 자유롭게 노닐고 있는 수족관입니다.


수족관의 유리는 단단한 강화유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본의 내진설게 부럽지 않게 튼튼해보이는걸요.

전원 [관찰]

| Value: | 85/42/17 |
| Rolled: | 14 |
| Result: | Extreme |

| Value: | 50/25/10 |
| Rolled: | 5 |
| Result: | Extreme |

| Value: | 67/33/13 |
| Rolled: | 61 |
| Result: | Success |

| Value: | 65/32/13 |
| Rolled: | 86 |
| Result: | Fail |



첸과 미정, 다미가 수족관 구석에서 헤엄치고 있는 흰 덩어리를 발견합니다.
저건, ...
거전...
저건...!




벨루가님이다!!!!!!!!!!!!!!!!!!!!!!!

눈에다 넣어도 안 아플 것 같은 벨루가 돌고래가 일행 앞으로 헤엄쳐옵니다.

매우! 무지! 엄청!
귀엽습니다.



하얗다...




| Value: | 5/2/1 |
| Rolled: | 17 |
| Result: | Fail |
(큿;)



첸... 벨루가님의 앞에서 아양을 떨어보지만...
벨루가님은 그걸로 부족하셨나봅니다.

서비스의 댄스 후 넓은 통로 쪽으로 지나쳐갑니다.






사람은...


?


수족관은 여전히 물고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외 특별할 건 없군요.







나도 좋아하도록... 노력해볼게...









아니 뼈만 보고...
뼈만 보고 만나지...

(오늘 안 온 그 친구 떠올림)


(이상한... 친구들...)




[굿즈 가게]
다양한 상품이 전시되어있는 를뤼에의 굿즈가게입니다.
모자, 담요(여름에?), 셔츠, 슬리퍼, 전부 마스코트 크툴군 테마입니다.

(문어군)
원한다면 굿즈를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정, 모자를 집었습니다. 문어 크툴군이 머리에 얹혀지는 형태의 캐릭터 모자입니다.

....!
아



| Value: | 30/15/6 |
| Rolled: | 61 |
| Result: | Fail |
....
미정... 중요한사실을 잊었습니다.

카드가... 안 읽힙니다.


(빤히 봄....



| Value: | 60/30/12 |
| Rolled: | 49 |
| Result: | Success |



아야나...최고....
아야나, 오늘은 기부천사입니다.

둘 다 귀여운 크툴군 모자와 담요를 구입했습니다.



문어의 다리를 연상시킵니다. 활용도는 없고 귀엽습니다.





아니면 코스터?
아니면....광장?


(난 안 귀여워 미친놈아)






들어가면 안 되는 곳 처음 들어가보냐?

음...








[창고]
테마파크 구석에 자리한 비품 저장용 창고입니다.
가까이 다가가보니, 문에 열쇠구멍이 보입니다.
덜컹덜컹,
... 문을 흔들어봐도 열리지 않는군요.


"거기 들어가시면 안돼요~!"



알바생이 달려와 우리를 제지합니다.

"어트랙션 아니고~ 직원들 쓰는 창고라서요~"


알바생은 괜찮다는 듯 웃습니다.





지금 시각은 [14: 30] 입니다.


좀만 더 걷다 가자~




[제트코스터]
를뤼에의 최고 인기 어트랙션! 전면 유리 제트코스터입니다.
어트랙션을 타려고 줄을 섰더니, 세상에, ... ...
지금 이걸 줄이라고 세워놓은거야?



수족관 저 끝까지, 생전 한번도 본 적 없을 정도로 긴 대기줄이 세워져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줄이 너무 길어서 탈 수 없을 것 같군요.






줄 좀 빠질 때까지
기다릴래?


밥 시간대에는 여기 볼 게 좀 적기도 하구. 저녁식사 쯤?





[카페테리아]
테마파크 치고는 소규모의 카페테리아입니다.
각종 음료와, 간단한 디저트류를 팔고 있는 모양입니다.
다행히도 주재료는 해산물이 아닙니다.
"어서오세요~"

영업 미소를 한 알바생이 테이크아웃 도어에서 우리를 반깁니다.









우다다 쏟아지는 주문을 받은 알바생이, 이내 서둘러 음료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듣기] 판정

| Value: | 80/40/16 |
| Rolled: | 28 |
| Result: | Hard |

| Value: | 50/25/10 |
| Rolled: | 67 |
| Result: | Fail |

| Value: | 65/32/13 |
| Rolled: | 74 |
| Result: | Fail |

| Value: | 50/25/10 |
| Rolled: | 16 |
| Result: | Hard |

(흠.)

기다리시던 음료 나오셨습니다~

(알바랑 눈 마주침……)


알바생은 틀린 존댓말과 함께 음료를 건넵니다.

(따라 받음)












현재 시각 [ 14 : 45 ]
[광장]
음료를 들고 광장에 모인 우리들,







첸의 컵은 텅텅 비었지만...

광장은 소화를 위해 마실 나온 사람들로 붐빕니다.


(냠냠)
광장을 둘러싼 형태로 배치된 벤치가 여럿 보이는군요.

가서 앉을까요?


(흐느적... 거리다 벤치에 늘어짐)
벤치에 앉기 위해 모두가 이동하는 중,
[ 쿵, ]


폭신한 감촉과 함께 미정의 몸이 기우뚱, 조금 기웁니다.
뒤를 돌아보니, 마스코트 크툴 군이 저 멀리 달려가는 것이 보입니다.
아마도 부딪혔나보군요. 인형탈 아르바이트도 참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아아...
... 어라?
,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들지 않나요?





펜던트 목걸이를 가지고 있던 미정...

... 주머니에 잘 넣어둔 그것이 어느새 사라졌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아야나한테있어요
마술 뿅!

(끝)






목걸이가 없어졌어!


멀어져가는 크툴 군을 보니,
그 손에 방금 전 구입한 펜던트가 쥐어져 있습니다.



저게 없으면.... 내... 레지는....
[추적] 판정.

| Value: | 70/35/14 |
| Rolled: | 38 |
| Result: | Success |

| Value: | 20/10/4 |
| Rolled: | 53 |
| Result: | Fail |

(쫓습니다...)

첸, 상황을 파악하고 잽싸게 달립니다.


| Value: | 10/5/2 |
| Rolled: | 9 |
| Result: | Success |



다미 역시 그 뒤를 따릅니다.

앞서간 첸과 다미를 따라 나머지 일행 역시 서두룹니다.


rolling 1d5
()
2
2
소요시간 2분.

첸과 다미가 멈춰 서 있는 동안, 나머지 일행이 합류합니다.




뒤늦게 온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은...

같은 탈을 쓴 크툴군 인형들이 여럿이나 아이들에게 풍선과 사탕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어림잡아 네댓은 되어보이는 수로, 전부 다 똑같은 소품을 들고 있어 구별하기 힘듬니다.

| Value: | 85/42/17 |
| Rolled: | 20 |
| Result: | Hard |

| Value: | 65/32/13 |
| Rolled: | 70 |
| Result: | Fail |
(습...)



첸, 크툴군 한 명이 저글링을 위한 공을 들고 있다는 것을 눈치챕니다.
그 외 큰 다른 점은 없습니다.

| Value: | 67/33/13 |
| Rolled: | 66 |
| Result: | Success |
(일단 존나 봐봄)
다미 역시 같은 정보를 얻습니다.

들고있는....
그런 문어...없나...



| Value: | 50/25/10 |
| Rolled: | 98 |
| Result: | Fail |



문어가 너무 귀여워 집중을 할 수 없었습니다..

첸이 크툴군을 잡자, 크툴군이 인형탈을 갸웃거리다 이내 고개를 끄덕입니다.

(관찰!)
| Value: | 85/42/17 |
| Rolled: | 80 |
| Result: | Success |
크툴군을 뚫어져라 바라보지만, 그 어디에도 펜던트 비슷한 물건은 보이지 않습니다.



(크툴군들이 들고있는 풍선이나 사탕을 볼 수 있나요

| Value: | 70/35/14 |
| Rolled: | 17 |
| Result: | Hard |

아무래도, 크툴군들에게 상냥히 물어보는 게 좋지 않을까요?


(아 아닌가보네)



(우물쭈물...

크툴군들이 일제히 배를 잡습니다.
너네 지금 웃냐?

너네 단체로 모가지당하고싶냐? (위협 롤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 Value: | 65/32/13 |
| Rolled: | 85 |
| Result: | Fail |





첸의 위협에 크툴군이 코웃음을 치더니...
크툴군:
| Value: | 65/32/13 |
| Rolled: | 58 |
| Result: | Success |



오히려 첸을 위협합니다.


말은 하지 않지만, 행동만으로 바라는 것은 명확합니다.
"썩 가버려!"

(위협 함 더 해도 되나요?)

(텐데




위협한 크툴군이 진정하고 고개를 도리질합니다.

(안되나요?

| Value: | 30/15/6 |
| Rolled: | 93 |
| Result: | Fail |
(ㅠㅠ)


아쉽게도 탈 속을 읽을 수 없었습니다.




| Value: | 10/5/2 |
| Rolled: | 92 |
| Result: | Fail |

애꿎은 분들도 단체로 혼날텐데 이걸 어쩌지~
미정의 시도에... 크툴군들 모두가 배를 잡습니다...



| Value: | 65/32/13 |
| Rolled: | 1 |
| Result: | Critical |







...다,다미야...
다미의 위협에 옆의 크툴군이 뭐라 항변하지만...

넌 또 뭐야?!
크툴군:
| Value: | 65/32/13 |
| Rolled: | 75 |
| Result: | Fail |




실패하고 맙니다.


항변했던 크툴군을 제외한 나머지 크툴군, 여전히 배를 잡습니다...

보다 못해 저글링 도구를 가지고 있던 크툴군이 나섭니다.

크툴군: (위로의 뜻으로 다미를 토닥이더니... 저글링 공을 들어보였다.)
(묘기를 보여주면 화를 풀겠냐는 소리인 것 같다.)

펜던트 내놔.
아니면 죽음 뿐이다.

크툴군은 양 팔을 옆으로 내저어보입니다.

굉장히 억울하다는 투입니다...





크툴군은 잠시 생각해보다가, 제트코스터 쪽을 손가락으로 가리킵니다.





어깨를 한번 으쓱해보이곤, 고개를 끄덕이는 크툴군.




| Value: | 50/25/10 |
| Rolled: | 96 |
| Result: | Fail |
(허어잉...)


(심리학... 롤이엿다.)

(제트코스터로 간다...
크툴군이 격렬하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럼 그쪽으로 가볼까...?



현재 시각 [ 15 : 00 ]
제트코스터로 이동하던 중,
rolling 1d5
()
5
5
[띠리링]
첸의 휴대폰으로, 문자 메세지가 도착합니다.



뭐가 있나?
본문 내용은 없고 1장의 사진만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이 테마 파크 지하 3층, 이 플로어 같습니다.

수족관 남서부에 'X' 표시와 '1705'라는 숫자가 쓰여 있습니다.
























...










수다를 나눈 뒤, 제트코스터를 둘러보지만...

크툴군 탈을 쓴 사람은 온데간데도 보이지 않습니다.

제트코스터의 줄은 여전히 깁니다.



| Value: | 65/32/13 |
| Rolled: | 86 |
| Result: | Fail |

| Value: | 50/25/10 |
| Rolled: | 98 |
| Result: | Fail |



두 사람 다 인파 속에서 특이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 Value: | 85/42/17 |
| Rolled: | 96 |
| Result: | Fail |

| Value: | 67/33/13 |
| Rolled: | 84 |
| Result: | Fail |






네 사람 다.... 찾지 못했습니다.
아쉬우면... 아이디어 굴립시다.

| Value: | 70/35/14 |
| Rolled: | 52 |
| Result: | Success |

| Value: | 70/35/14 |
| Rolled: | 92 |
| Result: | Fail |
(아아니 이거말고
| Value: | 80/40/16 |
| Rolled: | 91 |
| Result: | Fail |
(돌아진짜
카니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완전히...
속았습니다!

u


k
분명 상황을 모면하려고 친 거짓말이였겠지요.

펜던트의 행동은 이제 온데간데 없습니다.

(?



행방..



훔쳐간 거 보면 진짜 비싼 건가보네..
흠...
굿즈샵이라도 가볼래?
그 녀석, 아까 도망칠 때 거기서 좀 맴돌던데.







[점집]
굿즈샵 옆에 위치한, 자그마한 점짐.

... 이었습니다만...

;

예상했던대로, 그새 가게를 접었는지 텐트가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힘없음)







지금 몇 시지...
[굿즈샵]
여전히 많은 품목을 판매하고 있는 장소입니다.
아쉽게도 펜던트와 비슷한 물건은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시각은 [16:00] 입니다.

굿즈샵은 아르바이트생이 카운터를 보고 있을 뿐, 다른 사람은 보이지 않습니다.



허억 (주저앉은 아야나 봄;)







백달러 흘렸다고 치자...

(미정 힐끔)

가자.



모두가 제트코스터를 타러 이동합니다.
현재 시각 [ 16 : 15 ]
광장을 지나 제트코스터 앞을 지나려는 도중,
누군가가 말을 걸어옵니다.
아키즈키 와카나: 드디어 찾았다…!

그렇게 말하며 불러세운 사람은 10대 후반,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소녀입니다.
그녀는 우리들을 알고 있는 모양이지만, ... 글쎄요, 어디서 본 적이 있던가요?




(아이디어 굴려도 되나요?)

| Value: | 80/40/16 |
| Rolled: | 29 |
| Result: | Hard |

| Value: | 40/20/8 |
| Rolled: | 79 |
| Result: | Fail |
(큿)
미정은 확실히 알아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봤던 소녀, 그녀가 시간 여행 실험에 성공했다는 천재 물리학자, 아키즈키 와카나라는 사실을요.
아키즈키 와카나: 갑자기 이상한 말이나 중얼거리고 도망가버리면 어떡해! 한참을 돌아다녔네!

아?
아키즈키 와카나: 자, 어서 돌려주세요. (말하곤 한 손을 우리들에게 내밀었다.)



그렇게 말해도 ...
아키즈키 와카나: 무슨 얼빠진 소리를 하는거야!
내 칼 말이야! 접이식 소형 나이프!


아키즈키 와카나: 당신들이 세 시 반 쯤에 난데없이 찾아와서 빌려가놓고 가버렸잖아!




문어들하고 싸울땐데....
아키즈키 와카나: 분명 당신들이 가져갔다니까? 그래! 오후 세시 반 카페테리아!
아무것도 모른다는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자, 와카나는 우리를 불신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눈이 가늘어지는게... 꼭 도둑을 보는 표정입니다...



| Value: | 30/15/6 |
| Rolled: | 8 |
| Result: | Hard |
(이게 되네)

뭐지....?
아야나가 그녀를 살피지만, 딱히 거짓말을 하고 있는 얼굴은 아닙니다.
아키즈키 와카나: 발뺌하겠다 그거지! 계속 그러면 경비 부를거야!






현재 시각 [16 : 30]
열심히 오해가 있음을 설명하는 우리와, 아무리 설득해도 나이프를 내놓으라 박박 우기는 와카나.
한창 실랑이를 벌이던 도중,
갑자기

[ 키이잉- ]
하고,
고막을 찢어놓을 것 같은 강럴한 고주파가 모두를 덮칩니다.


전원, 자기도 모르게 귀를 막고 눈을 감아 버립니다.

... 소리는 한순간에 사라지고,

천천히 눈을 뜨면,
바로 조금 전까지 눈 앞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던 와카나의 모습이 사라진 걸 알게 됩니다.




...




방금 전까지 이야기하던 게 분명한 그녀의 모습이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빌리지도 않은 나이프를 요구하는 소녀, 갑작스러운 실종.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불가사의한 현상과 조우한 전원,
[ 이성체크 0/1 ]

| Value: | 70/35/14 |
| Rolled: | 84 |
| Result: | Fail |

| Value: | 65/32/13 |
| Rolled: | 84 |
| Result: | Fail |

| Value: | 82/41/16 |
| Rolled: | 4 |
| Result: | Extreme |

| Value: | 77/38/15 |
| Rolled: | 60 |
| Result: | Success |



| Value: | 88/44/17 |
| Rolled: | 1 |
| Result: | Critical |

(ㅋ)









무서운 사람 가서 좋다~


미정, 카니 이성 -1
돌연 와카나가 눈 앞에서 사라져 당혹스러울 참에 시간이 경과해 갑니다.
와카나를 찾아봐야 할까요? 아니면 그대로 제트코스터를 타러 가야할까요?

지금은[ 16 : 35 ] 입니다.








감이 안 좋아, 감이.

같은 처지끼리 도와주는게....



알았어, 찾아라 찾아, 씨발.
탑승장과 광장 사이에 멈춰 서서, 어떻게 할지 의논하던 중,
별안간,
파크 곳곳에 설치된 모니터 화면이 일그러집니다.


불쾌한 전자음이 관내에 설치된 스피커에서 흐르고,

모니터에 젊은 여성의 모습이 비칩니다.

알리사 샤트렌 : 여러분, 안녕하신가요."

여성은 정중한 말투로 고합니다.
알리사 샤트렌 : 한창 즐기시는 중에 실례합니다. 제 이름른 알리사 샤트렌."
은의 황혼교단 마스터로서 여러분께 인사를 올립니다."

갑작스런 방송에 관내에서 떠들썩한 소리가 터집니다.





돌연 모니터에 나타난 알리사 샤트렌은 담담한 어조로 연설을 개시합니다.
알리사 샤트렌: '이성' 있는 여러분께서는 평소에 스스로를 규제하고, 타인을 배려하고, 올바르게 매일을 보내고 있으시겠지요. ……하지만, 알고 계신가요?
이 대우주 전체로 보자면 인간의 '이성'이라는 건 지극히 이질적이며 이상한 존재에 불과하다는 것을.
이 우주에는 상상도 못할 만한 진실──인간 따위 신경도 쓰지 않는 어리석은 신과 거대한 괴물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하찮은 우리 인간이 이 세계에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알리사 샤트렌: 그것은 지금 이 세계가 '황혼'이라는 걸 아는 것입니다. 황혼이란 아주 잠깐 동안의 시간이며 다음 세계가 올 전조……그리고 사실에 따라 '위대한 존재'들을 포박에서 해방시켜 지구상에서 마땅히 지배해야 할 자리로 복귀시키는 것.
알리사 샤트렌: 그것이 당신들 인간의, 짧고 허무한 목숨의 숭고한 용도인 겁니다!
알리사 샤트렌: 자아, 시작하죠. 당신들의 목숨으로 널리 세계에 알립시다.
알리사 샤트렌: 지상의 지배자를, 우주의 진실을, 위대한 존재들의 귀환을──!

신천지?
호로 잡것들...




엥? 아냐?
여자의 마지막 말과 동시에,

[ 쾅! ]




커다란 폭발음이 울리고, 파크 안이 크게 흔들립니다.


곳곳에서 비명이 터지고, 폭발음이 들린 코스터의 입구 부근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하늘을 탁하게 물들입니다.


전원 [아이디어] 판정.

| Value: | 70/35/14 |
| Rolled: | 90 |
| Result: | Fail |

| Value: | 40/20/8 |
| Rolled: | 75 |
| Result: | Fail |

| Value: | 80/40/16 |
| Rolled: | 26 |
| Result: | Hard |

| Value: | 60/30/12 |
| Rolled: | 90 |
| Result: | Fail |




판정에 성공한 미정은 광장 입구, 당신의 바로 근처에 있는 벤치 그림자에
수상한 검은 가방이 놓여 있는 걸 알아챕니다.
주인으로 보이는 인물은 가까이에는 없습니다.

(관찰해봅니다
다음으로 무엇을 할지 정하기도 전에,


[ 쾅! ]
이어지는 소리와 섬광───
무서운 열기가, 우리들을 덮치고,
폭탄의 파편이 우리의 몸을 매섭게 긁어냅니다.
고통을 인지할 새도 없이,
무릎이 바닥으로 세게 떨어지고,
눈 앞이 깜깜해지며ㅡ
전원, 아래와 같은 피해를 입습니다.
아이디어 판정을 성공한 미정
데미지 [ 2d6 ]

rolling 2d6
(+)
2
3
5
아이디어 판정을 실패한 나머지 전원
데미지 [ 3d6 ]

rolling 3d6
(++)
3
5
4
12
(?

(얘들아

rolling 3d6
(++)
6
6
2
14


rolling 3d6
(++)
6
6
6
18

rolling 3d6
(++)
1
4
1
6

현재 시각 [ 17 : 00 ]
굉음과 함께, 첸의 몸이 힘없이 광장 끄트머리로 날아갑니다.
다미 역시 날아오는 파편을 피하지 못하고, 바닥에 힘없이 고꾸라집니다
흐린 시야 속에서, 잘려나간 아야나의 팔이 허공을 가르는 게 보인 것 같았습니다.
흐린 시야 속에서, 잘려나간 팔이 허공을 가르는 게 보인 것 같았습니다.
자욱히 피어오른 연기가 가라앉을 때 쯤이면
그 중 어느 누구도, ...
숨을 쉬는 기색이 없습니다.
[탕웨이 첸], [윤다미], [아야나 카니] 사망 확인.
순간적으로 폭발을 감지하고 몸을 조금이라도 피할 수 있었던 미정과 안나만이
가까스로 의식을 유지합니다.
[건강] 판정.

| Value: | 40/20/8 |
| Rolled: | 94 |
| Result: | Fail |

| Value: | 70/35/14 |
| Rolled: | 49 |
| Result: | Success |
현재 시각 [ 17 : 05 ]
충격이 가시고 겨우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된 남은 우리의 앞에는
그야말로 악몽 같은 광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곳곳에 널린것은 시체, 시체, 그리고 또 시체,
움직이지 않는 자기 자식을 끊임없이 부르는 어머니,
울부짖으며 부모를 찾는 아이,
팔이나 다리를 잃고 고통에 괴로워하는 자…
피가 튀고 원래 형체조차 알아볼 수 없는 살점조각까지 여기저기에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악몽 같은 광경, 끔찍한 사태에
우리들의 현실은 붕괴해 갑니다…
생존자 전원 [이성판정 1d3/1d8 ]

| Value: | 69/34/13 |
| Rolled: | 37 |
| Result: | Success |
rolling 1d3
()
1
1
(?

| Value: | 88/44/17 |
| Rolled: | 12 |
| Result: | Extreme |
rolling 1d3
()
1
1
(그, ... 죽여줘... )
재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나봅니다.
쩌적쩌적 강화 유리 외벽에 금이 가고, 점차 시설 내에 바닷물이 흘러들어옵니다.
"도망쳐!"
누가 말했을지도 모를 목소리가 들리자 살아남은 인간들은 매우 당황해하며 엘리베이터 홀로 향합니다.

| Value: | 30/15/6 |
| Rolled: | 98 |
| Result: | Fumble |



(자수해 이해할수있어

찌릿찌릿, 물에 잠긴 전선이 소리를 내고
긴급 부저가 소란스럽게 울리는 중 는 아키즈키 와카나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녀는 광장 출구 근처에서 중상을 입은 채 쓰러져 있습니다


안나, 일어날 수 있겠어?
(일단 아키즈키 와카나한테 달려갑니다

저, 저기요, (함께 그녀에게 다가갔다.)
아키즈키 와카나: 부탁이야…누가. 이, 시계를…

몸을 일으키자 흘러내리는 피와 부산물로, 금속 파편이 배에 깊이 박혀 이미 늦었다는 건 쉽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녀가 내미는 것은 기묘한 형태를 한 은색 펜던트로,

두 개의 고리가 겹쳐져서 마치 지구 팽이처럼 생긴 형상의 링이 달려 있습니다. 한눈에 봐선 시계처럼 보이진 않습니다.
가까이 다가가자 그녀는 링 한쪽을 반시계 방향으로 돌립니다.
아키즈키 와카나: …나를 만나서, 전해줘. 15 : 20…카페테리아 창문 쪽 자리…
그리고, 그녀의 숨이 끊어집니다.

저기요...!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붉은 하늘과, 아직도 켜져있는 모니터 뿐ㅡ
광장에 설치된 모니터에서 참상을 내려다보고, 알리사 샤트렌이 최후의 마무리를 개시합니다.
알리사 샤트렌: "이 우주에게 있어 인간 따위 아주 작은 물거품에 지나지 않는 존재."
'이성'을 버리고 전부 받아들여서 깨달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들은 고위의 존재로서 다시 태어나…
모든 고통에서 해방되어
안녕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입니다.
"황혼을 끊고…푸른 심연의 세계로."
말을 마친 그녀가, 모든 것을 멸할 주문을 영창합니다.
픈글루위 미글와나프
크툴루 를리에
와그나글 프타근
엘리베이터 홀에서, 최후의 폭탄이 작렬합니다.
사람들의 비명과 섞여 크나큰 땅울림이 울립니다.
외벽이 완전히 무너지고,
바닷물이 모든 것을 집어삼키며,
그리고,
[그것]이 눈을 뜹니다.
파멸과 광기를 이 세상에 이끌고───.
현 생존자 전원,
"위대한 크툴루의 귀환"을 목격하고
1D10/1D100의 이성 수치를 잃습니다.

| Value: | 68/34/13 |
| Rolled: | 9 |
| Result: | Extreme |


rolling 1d10
()
10
10
(ㅆㅂ

| Value: | 87/43/17 |
| Rolled: | 52 |
| Result: | Success |
rolling 1d10
()
3
3

(진짜
(자수하자

믿을 수 없는 공포를 눈에 담은 직후,
의식이 남아있는 인원 전부 시야가 점멸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감겼던 눈이 쉬이 떠지고, 주변을 둘러보자
이곳은 ... 평화로운 오후의 테마파크 안입니다.
주위에서는 관객들의 즐거운 목소리가 들려,
방금 전의 광경이 마치 꿈이었던 것처럼 느껴집니다.
백일몽이라도 꾼 것일까요?
사망한 자를 포함해 전원 모든 피해를 회복
・마지막 이성 판정에서 잃은 이성 수치의 9/10(소수점 버림) 회복
・기절, 사망 상태를 해제
・영구적인 광기를 포함한 모든 광기 상태를 해제
길 한 편에 세워신 시계탑은 우리를 놀리기라도 하는건지,

시곗바늘은 [ 15 : 17 ] 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카, 카페테리아.


너희들 표정이 왜 그 모양이야?


밥 맛 없었어?

카페테리아에 가야해.
안나, 가자.

왜? 야!










현재 시각 [ 15 : 20 ]
약속 시간에 맞춰, 우리는 카페테리아 안으로 들어갑니다.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창문 쪽 자리에서 책을 읽는 아키즈키 와카나를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와카나는 의아한 얼굴로 우리들을 올려다보며 책을 덮습니다.
아키즈키 와카나: 누구?

당신.
이거요.
(펜던트를 건네줌
아키즈키 와카나: (펜던트를 보자마자, 표정이 새하얗게 질려서는 받아들었다.)
... 이건, ...
당신이 왜 이걸?



그 이상한, 이상한 것도 나와요.
니네 다 죽었어.












(머리 쥐어뜯음)

아까 첸이 받았던 문자 말야.

아키즈키 와카나: ... 시간 여행을 한 거죠?

아키즈키 와카나: 저를 알아보는 두 사람.




아키즈키 와카나: (미정에게 눈길을 주곤, 손바닥 위에 시계를 올려놓았다.)
이건 물리학자였던 아버지가 남긴…유품이에요.


그녀는 이것이 행방불명된 그녀의 아버지가 그린랜드에 여행갔을 때 손에 넣은 것으로, 이 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아버지가 타임슬립 이론을 세웠다고 합니다.
아키즈키 와카나: 하지만……아무도 그걸 믿어 주지는 않았어요.
아버지는 학회에서도 추방당하고 우리 가족 앞에서도 모습을 감췄습니다. 이 시계를 남기고.
아버지는 말씀하셨어요.

아키즈키 와카나: 이 링을 반시계 방향으로 돌림으로써 주위에 있는 사람의 시간을 조금만 되감을 수 있다고.
그렇지만 절대로 돌려서는 안 된대요. 돌리면 '사냥개'가 찾아온다면서.

설마 전에 그건가?



아키즈키 와카나: 그것들에 관해선, ...
아무것도 몰라요. 하지만 굉장히 무서운 존재라고 하셨어요.



아키즈키 와카나: 아버지가 말한 내용의 의미는 알 수 없었지만, 저는 아버지의 지시를 지키기로 했습니다.
어지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은…
... 시계를 꼭 써야하는 일이 있었던 거죠? (하고는 다시 미정을 바라본다.)








죽을...거니까?
죽겠지.


으응, ...










그래서?

















뭘한거야...



왜 자꾸 와서 지랄이야.


우리가 할 일을 찾아보자.
일단....아까 첸에게 온 문자 기억하지.
그 장소로 가보자.












아키즈키 와카나: 음, ... 요점은 폭탄이 터질 거고,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다친다는 거잖아요.

아키즈키 와카나: 간단한 구조의 폭탄이라면, 제가 해체할 수 있어요.
물론, 위치를 찾는 데 도움이 필요하겠지만, ...
저는 전자공학도 조금 알고 있어서, 간단한 폭탄쯤이라면 저라도 해체할 수 있거든요.









아무리 단단하다고 해도 폭탄이 터지면 다 한방에 간다고.
그리고 코스터 쪽에서 하나 터졌던 거 기억하고 있어.
아키즈키 와카나: 자, 그럼 일단 하나는 광장에, 하나는 제트코스터 쪽에.
폭탄이 더 있었나요?




어디에?




5시 이후였을거야.

그게 제일 빠를 것 같은데.

아키즈키 와카나: 힘들걸요. 첫 번째 폭탄은 언제 터졌죠?






아키즈키 와카나: 지금으로부터 약 한시간 조금 넘는 시간인데, 그때까지 전부 대피시키기엔 턱없이 부족해요.




지금 시각은 [15;30] 입니다.




아키즈키 와카나: 좋아요.
말을 마친 그녀가, 주머니에서 접이식 소형 나이프를 꺼내듭니다.
아키즈키 와카나: 이걸로 충분해요.빨리 가죠.

또 세상을 구하러. (농담조임)


(코스터로 이동합니다...

아키즈키 와카나의 협력을 얻은 뒤, 우리는 폭탄을 해체하기 위해 카페테리아를 나섭니다.
현재 시각 [ 15 : 40 ]
전원 제트코스터로 이동합니다.
[제트코스터]
연기가 피어오르던 제트코스터의 입구입니다.
폭탄이 숨겨진 정확한 장소를 찾기 위해선 자세히 둘러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전원, [관찰력] 혹은 [행운] 판정

| Value: | 75/37/15 |
| Rolled: | 65 |
| Result: | Success |

| Value: | 80/40/16 |
| Rolled: | 39 |
| Result: | Hard |

| Value: | 67/33/13 |
| Rolled: | 11 |
| Result: | Extreme |

| Value: | 85/42/17 |
| Rolled: | 21 |
| Result: | Hard |
[성공]
전면 유리의 제트코스터 주변을 샅샅이 살펴봅니다.
자세히 둘러보니, 제트코스터 대기줄 옆의 쓰레기통에서 수상한 검은 가방을 발견했습니다.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은 기폭 예약 상태의 군용 폭발물입니다.
아키즈키 와카나: (접이식 나이프를 빼들고, 해체를 시작했다.)

아키즈키 와카나: 맡겨주세요.

와카나가 폭탄 해체를 시도합니다.
폭탄 구조는 단순한 것으로,
잘만 기억해낸다면 얼추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체를 보고있는 전원 [지능] 혹은 [기계수리] [전기수리] [전자공학] 판정.

| Value: | 60/30/12 |
| Rolled: | 98 |
| Result: | Fail |

| Value: | 80/40/16 |
| Rolled: | 82 |
| Result: | F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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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lled: | 83 |
| Result: | Fail |

아키즈키 와카나:
| Value: | 75/37/15 |
| Rolled: | 48 |
| Result: | Success |


| Value: | 40/20/8 |
| Rolled: | 78 |
| Result: | Fail |




| Value: | 85/42/17 |
| Rolled: | 64 |
| Result: | Success |



(행운은 강행과
(다른데



(키퍼재량이라)
(오토가안된다하면)




(정식룰은맞음
(행운 원래 그렇게 쓰는거

(필수적용룰이아니라궁)

성공한 안나, 날붙이가 있을 시
폭탄을 발견했을 시 [지능] 혹은 [민첩] 판정으로 해체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와카나가 케트코스터 옆의 폭탄을 해체하는 데 성공합니다.
현재 시각 [15 : 55]
아키즈키 와카나: 다음 폭탄의 위치는 어디죠?




[광장] \
우리가 발견했던, 검은색의 주인 없는 가방이 벤치 위에 얌전히 놓여있습니다.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은 주변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와카나가 이번에도 폭탄 해체를 시도합니다.
해체를 보고있는 전원 [지능] 혹은 [기계수리] [전기수리] [전자공학] 판정.

| Value: | 40/20/8 |
| Rolled: | 19 |
| Result: | Hard |

| Value: | 70/3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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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sult: | F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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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lled: | 21 |
| Result: | Hard |



| Value: | 60/30/12 |
| Rolled: | 83 |
| Result: | Fail |
(미안 빡대갈이라)

첸, 미정, 폭탄 해체를 습득합니다.








아키즈키 와카나: 걱정 말아요. 이거 끝나면 하나 남지 않을까요?


와카나, 폭탄을 해체하는 데 15분이 걸립니다.
두 번째 폭탄을 거의 해체해가던 찰나, ...
전원 [관찰력]이 혹은 [후각] 판정.

| Value: | 50/25/10 |
| Rolled: | 25 |
| Result: | Hard |

| Value: | 65/32/13 |
| Rolled: | 46 |
| Result: | Success |

| Value: | 67/33/13 |
| Rolled: | 97 |
| Result: | Fail |

| Value: | 85/42/17 |
| Rolled: | 12 |
| Result: | Extreme |
...플로어의 모퉁이에서 검푸른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동시에 느껴지는 건 머리카락이 절로 말려드는 끔찍한 냄새입니다.
심한 자극을 동반한 악취────




냄새의 진원지를 찾아 두리번거리던 와중...
아키즈키 와카나: 아, ...
와카나가, 작은 목소리를 흘립니다.
우리가 그녀를 돌아보자

굵고 구불구불한 날카로운 주사침 같은 것이, 등에서부터 아키즈키 와카나의 가슴을 관통하는 것이 보입니다.



그 끝부분에서, 그리고 와카나의 입가에서 붉은 액체가 흐릅니다.



그리고 기괴한 형태의 혀가 뽑혀나감과 동시에, 대량의 혈액이 사방으로 솟구칩니다.
그것은 마르고 굶주려 있었습니다.
우주의 사악함이 전부 그 야위고 굶주린 몸에 집약되어 있는 것만 같은 그것은, 몸인지 아닌지조차 확신은 가질 수 없지만…
연상되는 단어는──
[사냥개]
그 '사냥개'는 굵고 구불거리며 날카롭게 뻗은 주사침 같은 혀를 드리우고,
원형질과 비슷하지만 효소를 가지지 않은 푸르스름한 뇌척수액 같은 물질을 전신에서 흘리고 있습니다.
그 끔찍하고 사악한 존재를 목격한 전원
1D3/1D20의 이성 수치를 잃습니다.

| Value: | 82/41/16 |
| Rolled: | 61 |
| Result: | Success |

| Value: | 77/38/15 |
| Rolled: | 56 |
| Result: | Success |

rolling 1d3
()
1
1

| Value: | 67/33/13 |
| Rolled: | 27 |
| Result: | Hard |
아키즈키 와카나:
| Value: | 85/42/17 |
| Rolled: | 28 |
| Result: | Hard |

rolling 1d3
()
1
1

| Value: | 64/32/12 |
| Rolled: | 40 |
| Result: | Success |

| Value: | 85/42/17 |
| Rolled: | 45 |
| Result: | Success |

rolling 1d3
()
2
2

rolling 1d3
()
1
1

rolling 1d3
()
3
3

쓰러진 와카나는 마지막 힘을 짜내어,
우리에게 "도망가!"라고 외치며 펜던트에 손을 뻗습니다.

그리고 다시금, '시계'의 바늘이 되돌려집니다……

______________________
현재 시각 [15 : 17]
주변을 둘러보자 이곳은 다시 한번,
평화로운 오후의 테마파크 안입니다.
주위에서는 관객들의 즐거운 목소리가 들려,
방금 전의 광경이 마치 꿈이었던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시 한번, 과거로 돌아왔다는 것을.




씨발 진짜.

・사망한 자를 포함해 전원 모든 피해를 회복
・마지막 이성 판정에서 잃은 이성 수치의 9/10(소수점 버림) 회복
・기절, 사망 상태를 해제
・영구적인 광기를 포함한 모든 광기 상태를 해제

와카나 씨가... 위험...할수도 있어...



만나서 얘기 나누는 것도 다 시간이야.






소지품을 확인하지만, 펜던트는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빌려갔는데,















(찢어질수 있나요?)


(어차피 걍..거기서 거기라ㅏ..




(빌리래
(가자!







(가자)

(가위 두 쪽으로 분리 가능함까)
날붙이를 찾는 데에는 대략 1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카페테리아 둘러봄
현재 시각 [ 15 : 20 ]
약속 시간에 맞춰, 우리는 한번 더 카페테리아 안으로 들어갑니다.
아키즈키 와카나는 이번에도 창가 자리에서 우리를 반겨줍니다.

아키즈키 와카나: 무슨 일이죠?

아키즈키 와카나: 네?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너를 바라봤다.)






아키즈키 와카나: 그, ... 이유 없이 빌려드릴 순 없어요! 왜 저한테 그러시는 거죠?




| Value: | 40/20/8 |
| Rolled: | 32 |
| Result: | Success |



첸의 박력있는 설득에, 와카나가 접이식 소형 나이프를 건넵니다.

아키즈키 와카나: 그, ... 꼭 돌려줘야 해요! 아니면 찾으러 갈 거니까!




(코스터로 뛰어간다)


칼을 빌린 뒤, 우리는 폭탄을 해체하기 위해 카페테리아를 나섭니다.
현재 시각 [ 15 : 30 ]
폭탄이 숨겨진 정확한 장소를 찾기 위해선 자세히 둘러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제트코스터]
제트코스터 주변을 살펴, 대기줄 옆의 쓰레기통에서 수상한 검은 가방을 발견했습니다.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은 역시나 군용 폭발물입니다.





(지능굴리겠습니다


| Value: | 80/40/16 |
| Rolled: | 2 |
| Result: | Extreme |
(봐봐봐봢냐!?


극단적 성공으로, 시간 단축 보너스가 붙습니다.


rolling 1d10
()
10
10

(wow)



10분의 시간이 걸려, 해체에 성공했습니다.
현재 시각 [15: 40]



[광장]
우리가 발견했던, 검은색의 주인 없는 가방이 벤치 위에 얌전히 놓여있습니다.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은 주변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니다!)
첸이 폭탄 해체를 시도합니다.

| Value: | 75/37/15 |
| Rolled: | 14 |
| Result: | Extreme |
(봤냐!?!?!?)



(쫌...)



보정치가 붙습니다. 1d10



rolling 1d10
()
10
10
와
(봤어!?!?!?

(아...)

(하이파이브해!!!!!!!!!!!!!!1



10분이 걸려 폭탄 해체를 완료합니다.
현재 시각, [15 : 50]










[엘리베이터 홀]
폭발이 일어났던 엘리베이터 홀을 수색하기로 했습니다. 폭탄의 정확한 위치를 알아냅시다.
전원 [관찰력] 판정.

| Value: | 65/32/13 |
| Rolled: | 86 |
| Result: | Fail |

| Value: | 50/25/10 |
| Rolled: | 19 |
| Result: | Hard |

| Value: | 67/33/13 |
| Rolled: | 52 |
| Result: | Success |

| Value: | 85/42/17 |
| Rolled: | 18 |
| Result: | Hard |
엘리베이터 옆의 나무 그림자 속에서 수상한 검은 가방을 발견했습니다.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은 역시나 군용 폭발물입니다.

폭발물을 해체하기 위해, 칼을 드는 찰나, ...

아키즈키 와카나: 이봐! 당신들 뭐 하는 거야, ... ?



언제 카페테리아 밖으로 나왔는지, 와카나가 우리들의 뒤에서 소리칩니다.
손에는 소중한 시계를 꼭 쥔채로요.
아키즈키 와카나: ... 하도 오래 걸려서 찾으러 왔더니만, ...
그 가방은 뭐야! 당신들 수상한 사람 아냐?

당신은 그 시계 간수나 잘 하고 있어.
하던 거 마저 해, 얘들아.
아키즈키 와카나: ㅁ, 뭐?


| Value: | 30/15/6 |
| Rolled: | 18 |
| Result: | Success |




아키즈키 와카나: 포, 폭탄, 무슨 소리야, ...

화를 내던 와카나는 비교적 진정한 것 같습니다.


폭탄으로 주의를 돌림과 동시에, ...
무언가 느껴집니다.

... ...
지독하고 자극적인 냄새를 맡고,

주변을 둘러보자,
와카나가 달고 있는 시계의 예각에서 검푸른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합니다.
냄새의 진원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때가 늦어,

사냥개는 우리가 움직이기도 전에 와카나와 그녀가 가진 시계를 혀로 꿰뚫습니다.
아키즈키 와카나: 아악, ... !

심장을 단번에 찔린 그녀는 그 자리에서 쓰러집니다.
맥없이 구부러진 시계가 바닥에 구르고,
[ 콰직 ]
사냥개는 그것을 무자비하게 짓밟으며 탐사자들을 노려봅니다.
전원 [아이디어] 판정.

또보네.
| Value: | 70/35/14 |
| Rolled: | 79 |
| Result: | Fail |

| Value: | 40/20/8 |
| Rolled: | 21 |
| Result: | Success |

| Value: | 60/30/12 |
| Rolled: | 7 |
| Result: | Extreme |

| Value: | 80/40/16 |
| Rolled: | 10 |
| Result: | Extreme |

아야나가 침착함을 유지하던 동안,
첸, 다미, 미정은 실감합니다.
이것은 더 이상 시간 여행이 불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와카나의 목숨을 되찾을 방법이 없다는 것을 말이죠.
시계를 밟고 있는 사냥개가, 언뜻 코웃음을 친 것도 같았습니다.
판정에 성공한 전원, 이성체크 [1/1d2]


| Value: | 81/40/16 |
| Rolled: | 100 |
| Result: | Fumble |

| Value: | 77/38/15 |
| Rolled: | 85 |
| Result: | Fail |

| Value: | 63/31/12 |
| Rolled: | 50 |
| Result: | Success |

| Value: | 66/33/13 |
| Rolled: | 60 |
| Result: | Success |

rolling 1d2
()
1
1

rolling 1d2
()
2
2
"크르르르...."
시계를 부숴버린 사냥개가, 천천히 우리들을 향해 다가옵니다.

뒷발 일부는 아직 희끄무레한 연기로 이루어져있지만, 머잖아 완전한 사냥개의 모습이 되어 우리를 덮칠 것입니다.

엘리베이터 홀이 터지면... 나가지도 못해.


일단.....


어느새 뒷다리까지 거의 완벽하게 생성된 사냥개가, 몸을 구부립니다.


금방이라도 달려들어 우리의 목덜미를 물어뜯을 것처럼




그럼 전력으로 튀고.


그 이전에 시계도 부숴졌지만, ...

튀자!




[민첩] 다이스

| Value: | 75/37/15 |
| Rolled: | 15 |
| Result: | Extreme |

| Value: | 60/30/12 |
| Rolled: | 8 |
| Result: | Extreme |

| Value: | 80/40/16 |
| Rolled: | 35 |
| Result: | Hard |

| Value: | 40/20/8 |
| Rolled: | 80 |
| Result: | Fail |
(시바

| Value: | 40/20/8 |
| Rolled: | 9 |
| Result: | Hard |

첸, 카니, 다미, 안나
기지를 발휘해 엘리베이터 홀에서 멀어집니다.

잔뜩 긴장한 모양인지, 미정이 달리던 도중 넘어지고 맙니다.
... 악취가 점점 그녀에게로 다가오고,
눈을 꼭 감은 채, 사냥개의 호흡이 가까워지는 것을 느끼던 차에, ...
"크르르르, ... "

집에 있자니까....
앞발의 무게가 미정의 등에 실립니다.
끈적한 점액이 그녀의 옷에 묻어났다가, ...
이내 앞발은 그녀의 등을 떠나, 왔던 길을 되돌아갑니다.
사냥개는 이제 우리가 찾은 [수상한 검은 가방] 위에 자리를 잡고 앉습니다.
흉측한 얼굴 틈으로 치아를 내보이는 모습이...
꼭, 우리를 비웃기라도 하는 것 같습니다.




첸, 아야나, 1d10
다미 1d15
미정 1d20

rolling 1d15
()
14
14

rolling 1d20
()
6
6

rolling 1d10
()
10
10

rolling 1d10
()
9
9
최대 소요 시간 14.
14분만에, 전원 모두 엘리베이터 홀에서 무사히 벗어납니다.

어떻게 하면....
현재시간 [ 17 : 04 ]
모두가 뛰는 심장을 끌어안고 사냥개 주변을 벗어납니다.
... 폭탄은 사냥개에게 점거당했고,
시계는 부숴진 지 오래입니다.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앞으로 펼쳐진 미래는 모두, 같은 끝을 바라보고 있을까요?
첸, [아이디어] 판정.

| Value: | 40/20/8 |
| Rolled: | 45 |
| Result: | Fail |
(ㅋ)







rolling 1d4
()
4
4
rolling 1d4
()
1
1



미정, 다시 한번 아이디어
실패하면 역적

| Value: | 80/40/16 |
| Rolled: | 19 |
| Result: | Hard |
(나라를 지켯다


현재시간은 [ 17 : 05 ] 가 되기 1분 전입니다.
휴대폰 화면을 바라보던 미정의 머릿속에 무언가가 스칩니다.
1705.
어디선가 보았던 숫자가 아니던가요?

수족관 뒤쪽으로.
죽기 전에 그거라도 확인하고 죽어야지.



모두가, 수족관으로 뛰어가는 도중,
1분이 지나고.
현재시간 [ 17 : 05 ]
건물이 한 차례 크게 흔들리더니,
수족관으로 달리던 우리의 눈 앞 서쪽 벽이 와르르 무너져내립니다.
무너진 벽에는 비자연스러우리만큼 큰 구멍이 생겨서,
전원 [아이디어] 판정.

| Value: | 70/35/14 |
| Rolled: | 54 |
| Result: | Success |

| Value: | 60/30/12 |
| Rolled: | 53 |
| Result: | Success |

| Value: | 80/40/16 |
| Rolled: | 44 |
| Result: | Success |

| Value: | 40/20/8 |
| Rolled: | 63 |
| Result: | Fail |
무너진 잔해는 마치 입을 벌린 동굴을 연상시키는 형상를 해보입니다.
머릿속에 문자의 [X] 가 스쳐지나갑니다.
문자 발신인은 이 장소를 말해주려고 했던 것일까요?


만들어진 통로의 크기는, 차 한 대는 거뜬히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큰 것이 비자연스럽기까지 합니다.
와중에도, 건물은 계속 무너져내리고, ...

아키즈키 와카나: 아, 어, 어떡해, ...









(미안 가자!)
안으로 전진하면, ... 얼마 지나지 않아
이윽고 탁 트인 넓은 방이 나옵니다.
그곳에 있는 건, ...수상한 무언가의 장치였습니다.

이건 뭐야...?
방 안에 기묘한 기계가 여럿 늘어서 있습니다. 벽에서는 몇 개의 금속관이 뻗어 있어 중앙에 있는 거대한 캡슐처럼 생긴 물체에 접속된 상태입니다.

...?
캡슐에는 입구가 있으며 내부는 사람 대여섯 정도가 들어갈 수 있을 만한 크기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방에 들어서면 캡슐 주변의 기계가 기동음을 내기 시작하고 램프에 불이 들어옵니다.
그리고는, 투명한 캡슐의 표면에 홀로그램 영상이 떠오릅니다.
드디어……다다른 모양이군.




영상 안에 나타난 것은 거대한 원추체 생물로 제일 윗부분에는 구불구불한 기관이 뻗어 있습니다
그의 말은 이해 가능할 리가 없는 게 분명한데, 마치 정보의 탁류처럼 머릿속에 흘러들어옵니다.
자네들이 이걸 듣고 있다는 건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거겠지. 나는 지금, 그들과 의식을 교환해서 자네들에게는 아득히 먼 과거, 신화의 시간에 존재하고 있다네. 모든 것은…멸망의 숙명을 바꾸기 위해.
그는 탐사자들을 향해 말합니다.
이것은 '시간을 거슬러 오르기' 위한 장치의 시험작으로 정신뿐만이 아니라 물질까지 과거로 보낼 수 있지──
내가 자네들에게 맡기는 차원이동장치…타임머신이다.

이거면....

하아.
: 기능적으로는. 가장 핵심이 되는 이론이 다르기 때문에, 당신들의 시간여행은... 불완전했지.
그리고 그는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우선…지금까지의 시간 역행. 그건 어디까지나 정신만을 짧은 시간 되감은 것에 지나지 않아.
그리고 그뿐만 아니라 중대한 결점을 품고 있었지.
그것이 '틴달로스의 사냥개'다.
그 깡마르고 굶주린 불사의 사냥개는 시간의 '모서리'에 살며, 시간에 간섭하는 자를 감시하고 발견한 자를 쫓아……시간의 끝까지 차원을 넘어서 찾아가지.


: …하지만, 나는 오랜 연구 끝에 사냥개를 극복할 방법을 발견했다. 그것이 이 타임머신이며…
"자네들을 위해 사냥개에 대항할 수단을 이곳에 남기겠다────"
전원, 다음 주문을 습득합니다.
신화적 지식을 얻은 전원,
이성 수치를 [1D5]점 잃고 크툴루 신화 기능을 [5%] 획득합니다.

rolling 1d5
()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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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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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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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 이 시간 도약은 이레귤러한 것이다. 절대로 과거의 자신에게 미래에서 온 본인의 존재를 들켜선 안 돼.
그건 중대한 패러독스를 일으켜 예측할 수 없는 사태를 일으킬 거야.
하지만 자네들은 이미 보고 왔을 거야. 최초의 세계…거기서 자네들이 무엇을 했는지….
알고 있을 거다. 자네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찬스는 단 한 번뿐이다. 자아 가도록, 그리고 운명을 바꿔라.
세계가 황혼에 가라앉기 전에──!
이렇게 해서 환영은 '그'의 마지막 말을 남기고 사라져 갑니다.
"──딸을…… 와카나를, 부탁한다."
환영이 사라지자, 이윽고 캡슐 입구가 열립니다.
모두가 캡슐 위에 타자, 우리를 미래로 바래다줄 섬광과 함께
타임머신이 기동합니다.
___________________
빛이 걷히고 정신이 들자, 하나 둘 일어나 주위를 살펴봅니다.
이곳은, ... 창문이 없는 어둑어둑한 방,
아마 지하 3층의 [창고] 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는 수많은 비품이 든 골판지 박스나 무대 장치, 풍선이나 사탕 같은 소도구,
파크 마스코트 '크툴 군' 인형옷 등이 여러 개 놓여 있습니다.
시계를 확인하니 현재 시각은 [14 : 30]입니다.

탈 쓰자.



















모두 할 일을 알아채고, 미래를 바꿀 준비를 시작합니다.





아까 원뿔 아저씨도 그랬잖어.


슬슬 출발하면 되겠어.

'크툴 군' 인형옷은 마침 편리하게도 인원수만큼 존재합니다.
사탕과 풍선 같은 소도구들 역시 챙겨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원 [관찰력] 판정.



| Value: | 85/42/17 |
| Rolled: | 81 |
| Result: | Success |

| Value: | 65/32/13 |
| Rolled: | 50 |
| Result: | Success |

| Value: | 50/25/10 |
| Rolled: | 70 |
| Result: | Fail |

| Value: | 67/33/13 |
| Rolled: | 1 |
| Result: | Critical |






제일 먼저 찾아본 첸...

창고 아주 구석에서, 저글링 소도구를 발견했습니다.


(ㅋ)





축하해용^^



(공 챙김…)
(이렇게 된거… 즐기자!)
준비는 다 마친 것 같습니다.

(넘 웃김ㅠ)







[광장]

사람들이 붐비는 오후의 광장입니다.
코너를 돌면, 바로 우리들이 있었던 장소가 보일 것입니다.


(미정이봄;)

나,...나는....
꾸...꾸루룩...


랬어.

잘 하네.




난 그냥 입 다물고 있을래.
(아닥)

다들... 천직인 것 같습니다.


갈사람!
갈사람 갈사람!

손 잘 놀리는 놈.
누구냐.





쥐약인데...
... ...


몰래는 아니였지... (히죽)
대놓고 훔쳤으니까.

하아.

다미 고! 다미 고~




(ㅋㅋㅋㅋㅋㅋㅠ)

다미, 접근합니까?


가자 씨발!

(이게 뭐 하는 짓이냐~)
숨죽이고 우리들에게 접근하는 윤다미.
아니... 그는 지금 이 순간
<크툴군2> 인 것을...

누구보다 빠르게 다가가 아야나를 소매치기합시다.

| Value: | 80/40/16 |
| Rolled: | 96 |
| Result: | Fail |
에?
우당탕!
달려간 기세까지는 좋았지만...
어째 마음이 급했는지, 너무 세게 달린 거 아냐?
아야나가... 기억했던 것보다 더 크게 넘어집니다.
크툴군 3...........
왠지 갑자기 엉덩이가 아려오는 기분이...........




크툴군 2, 펜던트를 습득합니다.

(ㅠㅠ)
우리를 향해 달려오는 다미!

그 뒤를 따라 달려오는 우리들!

자, 이 다음은 어떻게 했더라?



(?)
(너뭐해)














| Value: | 80/40/16 |
| Rolled: | 83 |
| Result: | Fail |

| Value: | 60/30/12 |
| Rolled: | 13 |
| Result: | Hard |

| Value: | 40/20/8 |
| Rolled: | 48 |
| Result: | Fail |

| Value: | 70/35/14 |
| Rolled: | 27 |
| Result: | Hard |
다미, 아야나는 생각합니다.
우리가 코너를 돌았을 때 본 크툴군은 4명.
다미, 어디론가로 빨리 숨어야합니다.




남은 인원이 천연덕스레 사탕을 나눠주는 사이,
첸이 제일 먼저,
그 다음은 다미,
이어서 아야나, 미정, 안나가 잇따라 도착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매섭게 우리를 노려보는 다섯명...
보기만해도.. .웃음이 나옵니다.


첸이 성큼성큼 다가와, 크툴군 4의 머리를 잡습니다.

(ㅋ ㅋㅋ아)
(인형탈 대가리 붙잡음) 저기요.



(그냥 대강 몸짓만 네?임)
아 씨, ... 죄송합니다.
첸이 크툴군 4을 팍 놓습니다.



흡...
(안나... 배를 잡고 웃는다... )
지구를 구하러 온 게 맞지만...
맞지만!

견딜 수 없어! 이 상황이 너무 우습다!
정신력 판정!

| Value: | 55/27/11 |
| Rolled: | 52 |
| Result: | Success |

| Value: | 56/28/11 |
| Rolled: | 36 |
| Result: | Success |

| Value: | 60/30/12 |
| Rolled: | 23 |
| Result: | Hard |

| Value: | 70/35/14 |
| Rolled: | 71 |
| Result: | Fail |



크툴군 1... 참지 못하고 웃음을 터트립니다.
웃어?

너네 단체로 모가지 당하고 싶냐?

화난 첸이 이쪽으로 다가옵니다...

3일 더 산 자신을 이기지 못하는 첸!
그리고 훌륭하게 그를 이겨내는 크툴군 4!
첸, 주춤합니다...

(코웃음침;)
저기요... 그... 제발 백달라...
미정의 가련한 목소리가 이어지지만 역시 실패...


슬슬 화난 다미가 나올 차례입니다.


씨발 새끼들이 진짜...
넌 또 뭐야!




3일 더 산 첸이라도 화난 다미를 상대하기는 역부족입니다.
첸, 저글링으로 달래볼까요?

(묘기 보여주면 화 풀거야? ㅠ)

| Value: | 10/5/2 |
| Rolled: | 27 |
| Result: | Fail |
(...)

결과를 알고 시도한 묘기는 처참합니다...
첸을 제외한 그 누구도...
그게 저글링인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홀로 마음속에 묻어둡시다.

(야!!!!!!!!)
가능하다면..
우... 펜던트.. 든... 문어.. 못 봤나요...


제트...코스터?
저기?
저쪽으로... 갔나요...
빨리도 말해준다!?

왜 지금까지 입을 다물고 있었는데, 씨발!!
일행은 한동안 왁자지껄 떠들다가,


이내 제트코스터의 방향으로 이동해버립니다.





그래도 난 저글링 첸보다 잘해...

(저글링 넘겨줌)
해봐.



우리 다음엔 뭐 해야하지?
현재 시각 [14: 50]


칼 빌린다음에
폭탄 제거하자.





전원, 다미와 창고에서 합류하나요?


[창고]
전원, 다미와 합류합니다.
현재 시각 [14:55]








이제 또 뭘 해야하지?





첸, 문자를 전송합니까?

첸 아이디어!

| Value: | 40/20/8 |
| Rolled: | 54 |
| Result: | Fail |
(나 꾸준하게 멍청한데)
흑ㅋㅋㅠ
첸...
예약문자라는 좋은 기능을 잊고 있었습니다.




웃겨?
웃기냐 니네?



3시 정각에 맞춰 문자를 보내고, 5분 더 경과한 시간에 창고에서 나옵니다.
현재 위치는 [창고 앞.]













[은밀행동] 판정

| Value: | 50/25/10 |
| Rolled: | 7 |
| Result: | Extreme |

(친구야 너 쫌 한다)



미정! 빛의 속도로 텐트를 확인합니다.

그새끼가 거짓말쳤어!!!!!!!!!!!!!!!!!!!!!!!!!!!!!!!!!!!!!!!!!!!!!!!!!!!!!!!!!!!!!!!!!!


멀리서 들려오는 익숙한 함성을 뒤로 하고 텐트를 확인했습니다.
잘 닫혀있고, 정리도 말끔합니다.


일행, 카페테리아에서 합류합니다.

[카페테리아]
세 번째로 보는 풍경입니다.

창가에 앉아있는 와카나.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책상 위에 시계가 올려져 있다는 점일까요?
...
... 어라, 그런데, ...
처음 도착했을 때와는 조금 달라진 분위기. 무엇 때문일까요?
전원 [관찰력] 판정.


| Value: | 50/25/10 |
| Rolled: | 7 |
| Result: | Extreme |

| Value: | 65/32/13 |
| Rolled: | 40 |
| Result: | Success |

| Value: | 85/42/17 |
| Rolled: | 48 |
| Result: | Success |

| Value: | 67/33/13 |
| Rolled: | 38 |
| Result: | Success |
모두, 그 낌새를 눈치챕니다.
전원 [관찰력] 혹은 [후각] 판정.
그 냄새다──
지겹도록 우리를 쫓아오는, 악몽같은 그 냄새가 다시 한번.
그리고 예상을 저버리지 않은 채,
와카나의 배후,
그녀는 아직 모르고 있지만, 창가의 예각에서 검푸른 연기가 피어오르고 불길한 형태가 생겨납니다.
이윽고 틴달로스의 사냥개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윽고 틴달로스의 사냥개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아키즈키 와카나: 어, 뭐야? 당신들 누군데? 당신들 대체?
와카나는 별안간 나타난 우리들에 당황할 뿐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전투 페이즈로 들어갑니다.
와카나는 별안간 나타난 탐사자들에 당황할 뿐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다미 > 첸 > 아야나 > 미정 > 안나 > 사냥개 순으로 1턴, 나머지는 사냥개의 선공으로 돌아갑니다.
<다미>


| Value: | 100/50/20 |
| Rolled: | 56 |
| Result: | Success |
보석을 높이 들고 주문을 외우자, 빛이 뿜어져 나오면서 사냥개를 붙잡습니다.
사냥개는 괴로워하며 발버둥치다가 빨려가듯이 보석 속으로 사라집니다.
아키즈키 와카나: 어? 저기, 뭐가...?
한편 와카나는 상황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틴달로스의 사냥개, 봉인 성공]




아키즈키 와카나: 그, 설명을, ... 방금 당신들 뭐 한거야!?

것보다 칼 좀 빌려주시겠습니까?



아키즈키 와카나: (멍한 얼굴로 힘들어보이는 모두를 잠시 바라본다.)



지금 존나...
아오
아무튼요.
아키즈키 와카나: ... 야, 약속했어요. 꼭 돌려주세요.
안 돌려주면 찾으러 다닐 거예요.




틴달로스의 사냥개를 봉인한 우리는 그 기세로 와카나한테서 나이프를 빌리기로 했습니다.

그녀는 어안이 벙벙한 상태로 나이프를 빌려줍니다.

지금 시각은 [15 : 35 ] 입니다.









안나 최: 포, 폭탄 터, 터지는 시간도 생각하고!




전원, 엘리베이터 홀로 이동합니다.
[엘리베이터 홀]
현재 시각 [15 : 40]
마지막 시간여행입니다. 모든 것을 돌려놓을 때가 왔습니다.


나무 그림자 지는 곳 아래에...
정확히, 엘리베이터 옆의 나무 그림자 속에서 수상한 검은 가방을 발견했습니다.
안에 들어있는 폭탄을 해체합니다.
해체 가능 탐사자, [지능] 혹은 [민첩] 판정.


나부터...
| Value: | 80/40/16 |
| Rolled: | 55 |
| Result: | Success |
[틱.]
금속음과 함께 폭탄의 불이 꺼집니다.
현재 남은 폭탄, 2개.


해체하는 데 15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현재 시각, [15: 55]


[제트코스터]
제트코스터 대기줄 옆의 쓰레기통에서 수상한 검은 가방을 끌어냅니다.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은 역시나 군용 폭발물.
폭탄 해체를 시도합니다.


[지능] 혹 [민첩] 판정

| Value: | 75/37/15 |
| Rolled: | 14 |
| Result: | Extreme |
(으앆ㄲ0



첸, 1d10

rolling 1D10
()
3
3
3분을 소요해 폭탄을 빠르게 정지시킵니다.
남은 폭탄, 1개.
현재 시각, [15; 58]




[광장]

우리가 발견했던, 검은색의 주인 없는 가방이 벤치 위에 얌전히 놓여있습니다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은 주변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폭탄 해체를 시도합니다.
[지능] 혹은 [민첩] 판정.

(미정이랑 눈빛교환)




| Value: | 75/37/15 |
| Rolled: | 52 |
| Result: | Success |
(으았싸0

성공.
...
첸이, 칼을 들어 천천히 마지막 폭탄을 해체해갑니다.
한참 동안 분주히 움직이던 첸의 손이
별안 우뚝 멈춰섭니다.



이거……….
……원래 알던 폭탄이랑 좀 달라.


그리 말한 첸의 앞에 보이는 것은
붉은색과 푸른색 코드.
마지막에 설치된 부비 트랩.
우리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폭탄의 시곗바늘 소리는 점차 그 크기를 더해가는 것 같습니다.



행운의 색은
파란색이던가?







다음부터는....
집에서 만나자...



[틱.]

마지막 코드를 끊은 순간,
귀를 가르는 듯한 소리와 함께, 모두가 무의식적으로 눈을 감습니다.
정적이 주변을 감쌉니다.
이것은 또 다른 끝의 시작일까요?
아니면 지금껏 겪었던 수많은 시작의 끝일까요?
우리들은 불안과 희망을 품은 채로
유일히 보이는 어둠,
그리고 눈꺼풀 위로 비쳐보이는 황혼 속으로,
가라앉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얼마 안 있어,
놀러온 손님들의 즐거워 보이는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아키즈키 와카나: …저기.
…저기, 듣고 있어? 묻고 있잖아.
눈을 뜬 탐사자들의 앞에는, 와카나가 서 있었습니다.




됐다.




아키즈키 와카나: 뭐, 뭐야 당신들!

아키즈키 와카나: 이야기 하던 중에 멍하니 있기나 하고.
저기, 이거 놔! 내 말 듣고 있는거지?


[16 : 30]
아무것도 모르는 그녀는 탐사자들에게 일단 빌려준 나이프를 돌려달라고 조릅니다.

수고했어, 임마.
(등허리에 팔을 둘러 마주안았다.)





첸이 손을 내려다보니, 확실히 그녀의 나이프를 쥐고 있습니다.
아키즈키 와카나: 당신들 처음 봤지만 참 이상한 사람들이야. 알아?



말하곤, 와카나는 샐쭉 웃으며 출구 쪽으로 사라집니다.

말하고 싶은게 있었는데...



... ...
그러고보니, '이맘때쯤의 우리'는 무엇을 하려고 했었죠?
주위를 둘러보니...



제트코스터의 줄에, 사람이 많이 빠진 것이 보입니다.

지금이라면 바로 탈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모두가 줄을 서 입장권을 확인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제트코스터의 좌석에 탑승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
"그럼 를뤼에의 황혼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직원의 음성과 함께 제트코스터가 레일 위를 달립니다.
저무는 석양은 해저에서 붉은색과 푸른색이 뒤섞이는 환상적인 광경을 비추고,
아름다운 노을이 유리를 투과해 우리를 감싸자,
우리는 그제야 실감합니다.
서로가 있었기에
고난의 때를 뛰어넘어,
결국엔 운명을 바꿀 수 있었다는 것을.
_______________________
181228
w. 캘리포니아 긍정파티
END [황혼을 넘어]
________________________
ㄹㅇ

수고하셧습니다!!!!!!!!!!!!!!!!!11
ㅋ
진짜
아
이거 ㄴ좀
예정된시간에
폭탄
안터지면
그랫나봐
ㅋ
ㅋ
ㅋ
ㅋ
암것도...없는데,.,
존나
얘들아 앞으로도 돈은 내가 댈게
ㅅㅂ
ㅋ
ㅋ
ㅋ
ㅋ
내가 샀다
아
보상
ㅇㅇ
그리고
반박안받음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ㅅㅂ
존나이상해진짜루
ㅠㅠ
개이상하다
동일크툴루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지냇어?~
띵
동ㅇ-
질문있어요
딱히 기능은없습니다
붙잖아
귀여움이.
• 패러독스를 회피하고 와카나를 구함 (트루 엔드 달성) : 1D6
그리고
rolling 2d10
(+)
6
1
7
rolling 1d6
()
4
4
rolling 2d10
(+)
3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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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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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8
13
13???ㅋㅋ
ㅋ
rolling 1d6
()
2
2
모자이제
존나쓰고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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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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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안나
자수해라
성인아니냐
돌앗냐,.,?
아,.,.,안되겟구만 ㅋ
rolling 1d6
()
6
6
이성깎으러가자 ㅋ
나도
이성90
ㅋㅋ
제꿉니다
제가
ㅋ
ㅋ
(?)
ㅋ
ㅋ
ㅋ
ㅋ
ㅋㅋ
ㅠㅠ
근데
진짜..
페이지는 3페이지
(나:?
내가갔던..
그시날ㅇ야?
이거..?
씨밞~맞네
시날 갓엇는데
헐
키퍼님 이거 어케뽑은거에요
ㅋ
ㅋ
묘사가 약간
만약뭐뭐했다면
뭐뭐해줍시다
뭐뭐해줘도
좋구요(웃음)
ㅇㅇ
| 향상여부 | 97: 현재 점수보다 높으면 향상 |
| 향상량 | 7 ↑ |
이성?
ㅋㅋ
와
오짐
부럽지.
| 향상여부 | 89: 현재 점수보다 높으면 향상 |
| 향상량 | 1 ↑ |
이거
카톡에
링크드림
| 향상여부 | 79: 현재 점수보다 높으면 향상 |
| 향상량 | 2 ↑ |
일곱개
갈래?
그
그..
그
카톡
굴리겠습니다
아샹
카톡에다줌
ㅅㅂ
ㅜ릴버렷어
나그친구한테
방사존나많이해,.,
| 향상여부 | 5: 현재 점수보다 높으면 향상 |
| 향상량 | 2 ↑ |
| 향상여부 | 93: 현재 점수보다 높으면 향상 |
| 향상량 | 8 ↑ |
듣기
| 향상여부 | 57: 현재 점수보다 높으면 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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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상량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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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상량 | 1 ↑ |
| 향상여부 | 4: 현재 점수보다 높으면 향상 |
| 향상량 | 1 ↑ |
씨발 ㅋ
ㅅㅂ
ㅋ
ㅋ
ㅋ
ㅋ
| 향상여부 | 42: 현재 점수보다 높으면 향상 |
| 향상량 | 8 ↑ |
씨발
| 향상여부 | 73: 현재 점수보다 높으면 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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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상량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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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상량 | 9 ↑ |
ㅅㅂ
또 67나옴
내가말햇단아 첸 사냥꾼이라고
동수치나와서
제꿧는데
| Value: | 85/42/17 |
| Rolled: | 14 |
| Result: | Extreme |
어?
ㅋ
| 향상여부 | 100: 현재 점수보다 높으면 향상 |
| 향상량 | 1 ↑ |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주사위님~
저100띄웠는데요
ㅠㅠ
좀무섭지않냐
먼가하는거냐?
이기겠다
약해
그
전투 ,.,.
안들어가게할라고
약하게햇어
ㅎ
안대니까 ><
흑흑
| 향상여부 | 89: 현재 점수보다 높으면 향상 |
| 향상량 | 5 ↑ |
잠안와
좆댓음
다들언제되심
근데
짧은거
불합리합니다.
그래도
할만하지 않았어?
그
시날이기때문에...
유의하시고..
지금이라도싫다고해봐
근데 먼가
엘베폭탄이란말야
다
아~~하게되어가주구...
좋앗어
오히려 모르고 따라가는게
더잼날듯
어이
ㅋ
그거 순서 뒤죽박죽하면
시간경과해서 해체하는 도중에 터지거든
ㅋ
ㅋ
ㅋ
ㅋ
ㅋ
야이건
진짜루
대신 실패하면
산치깎이고
그
실패정도에따라
시간경과됨
근데 그것보다
순서는 상관없을거라생각햇는대,.,
이 시나리오 - 깐깐하군
키이이이이잉
아 ㅁㅈ
ㄱ그이후에하면
어케됨?
진엔딩임?
하나라도 터지면 죽긴함
푼상태에서
마지막푸는상태에서
넘기면?
왜인지 거기까지는
키퍼재량^^
푸니까...
씨벌
필기하면서뛰어야겠다
필기해야하는거
한번루프한뒤에알잖아
ㅋ
기억력테스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너희 편하라고...
사실 채팅로그에
현재시각
치면
머리꼬여서
그거
오알용
시계표시,.,
그거 ,.,.,
미친
토큰인데
시간표시하는거엿거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크리스마스부터
하루도안쉬었네요
있다
ㅋㅋ
ㅋ
ㅋ
난... 다만악가
ㅠ
길다들었던거같은데
안까봐서몰갯다,.,
욕실진상갈거임?
au로가면
뒤져도 ㄱㅊ잖아
넘
킹갓시날들
뒤라서
(흠냐링
ㅋ
그정도야?
그뒤에,.,
그거나갑시다,.,
그.,
하,.,
ㅋ
뭐
이거,.,.시발
이거,.,.하,.,
이건,.,.
7성임?
네,.,
제가 이거
튕겨져나왓는데
연습해야지하고쓴게
스캘띵임
시발 미친시나리오,.,
키퍼분을
두분달고
ㅇㄴ
ㅋ
ㅋ
ㅋ
ㅋ
그것도
개변해서
근데이건,.,
좀 키퍼가힘듬
원본오리지날로
npc가
야
한
반만
죽이고
시작하자
ㅋ
ㅋ
ㅋ
아,., npc다
사용햇고,.,
배경도오지내,.,
죄송합니다
근데,.,
13며이,.,?
희생시킬게요
ㅋ
ㅋ
가자!
그치만,.,
잼난시나리오입니다
갠적으로,.,. 이거
다녀오면
캘긍이들 더이시ㅏㅇ
캘긍 안될거같아서
상상만해도 즐거워,.,
ㅋ
ㅋ
ㅋ
ㅋ
ㅋ
존나무서워
봐 나는
물어온다고
발신인의 목소리
황혼의 문
잘자~~~~~~~~
ㅋ
ㅋ
ㅋ
ㅋㅋ
엎드려
ㅋ
ㅋ
ㅋ
ㅋ
우리 한
다시티알하는ㄱ거지?라고치고
일주일도안된다는걸
와
금방끗나용
다...
단서라서
(걍 이 시날 존나 추리밖에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례식 tr...
장례식좀
그만가
나 존나
핸드아웃 진심
개 정성으로만들어서
누구보여주고싶을ㅈ어도
정도
카톡 ㄱ
초대해서
보여줄게
ㅋ
ㅋ
ㅋ
사라반트님거네
이분,.,
내 지인의 지인이라
자꾸
소식넘어와
ㅋ
봣는데
사랑의 광기다는
켈이랑 안어울리고
여기 아포칼시날잇음
그거가면잼쓸듯
넘신기해,.,
노바디,.,
가자
갑자기뽕차내,.,
노바디도가자,.,
내가진짜,.,
잘해준다는게
열심히죽인단
이건,.,
두번봣는데
살아나간사람못봣음
ㅋ
ㅋ
ㅋ
다,.,죽고
플레이어들도
(서먹...)
님...
진짜그렇게...살지마세요...
네....
이러고 감
우리애들
이성 다차서
이제 장기광기 걸리려면
이성 30 달아야함
ㅋ...ㅋ...ㅋ..
원래 초기이성치의 그거아님?
아 초기임?
초기로알아서
mp가
딱 1/5거덩
그래서 mp만큼깎이면
광기넣엇으
